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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의료원 갑상선암 초소리파 정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3:18

    20개 4년 하나하나 달 엄마가 갑상선 암 수술을 받고 이미 회수로 4년째. 뿐 3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6개월마다 검진. 이후에는 1개 간격으로 검진을 받고 있지만, 수술 후의 검진은 추적 검사이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됐는지-남들은 갑상샘암이라고 하면 되는 암으로, 수술 안 해도 되는 암이라는 의견을 하는데 수술을 한 가족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반드시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우리엄마는하나월종합검진당시갑상선암을조기발견한경우인데그때사회생활을많이하셨던엄마가하나씩달로수술을하셔. 결국 갑상샘암이 이다파선으로 전이된 경우. 좋은 암이다. 수술은 필요 없는데 의사의 과잉진료가 많다는 등 하필 그때 이런 것이 화제가 되었던 시기라 나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더니 이렇게 됐다. (나의 가장 친한 의사 칭구도, 우리 엄마가 갑상선암이라고 하면 심하지 않아서 수술하는 이야기라고 할 정도의 사회적인 분위기) 또 하나는 벌어졌지만, 언제나 되찾고 싶을 때라 엄마에게 죄송하고 미안하다. 어떤 작은 병이든 제가 호들갑 떨었어야 했는데 아무리 착한 암이라도 암인데 저는 서투르고 나쁜 딸이라 남은 때는 올바른 스토리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그 후 어머니 병원에 가는 하나정만은 아무것 하나라도 제쳐두고 어머니를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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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은 소음파실 앞에서 1시간도 나쁘지 않고 벌렁거리던 기억이... 결절이 새로운 것 같다고 조직 검사를 추가했습니다만, 다행히 아무것도 없다고 했습니다.지난해의 공포가 되살아나 소음 파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무서워지는 것 같은, 언제나 그랬던 것 같았지만, 의외로 어머니는 금방 나빠져 있었다. 15분 정도 소요된 것처럼?아무것도 이상이 없다니까. -아름답다고. -검사하시는분이말씀하셨다고하는데. 그저 감사한 마음 세침검사를(목에 핀을 꽂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 또 했더니, 그래서 엄마가 나쁘지 않아서 오는 시간이 늦어지면, 나는 정말 무섭지 않다고 숨이 막혀서 쓰러져있었나봐.하기야 지난해 초고음파실에서 괜찮은 엄마를 찾아 보호자가 들어갈 수 없게 돼 있는 저 문을 무예정 열고 긴 복도를 통과하며 엄마를 찾다가 거의 구석에서 목에 거즈를 대고 무거운 표정으로 앞을 응시하던 엄마 얼굴을 다시 쳐다보는 일이 두려웠다.올해 검진은 아무 이벤트 없이 지나가서 정말 다행이다.사진 찍을 때 6살쯤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마스크를 쓰고 강인하고 나쁘지 않고 갔지만 머리가 몇개 없었다. 나쁘지 않아도 한 아이의 어머니로 추적 검사를 받아야 하는 어머니를 갖다 딸로 제발 저 아이가 하루 빨리 병마와 싸워서 이기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밤 정성껏 빌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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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료원의 혈액검사는 정스토리로 대박을 터뜨렸다. 저기 앞에 15명의 간호사가 급은 은행 창구처럼 오뚝 소리가 본인이라면 그 전에 팔을 달고 목을 끈다. 가끔 수십 명의 피를 뽑는데 실수는 없다. 정스토리 기계적으로 찰칵찰칵! 정스토리는 대박이다. 잠시 앉아 차례를 기다리며 자신이 과연 이곳에서 사람대우를 받고 있나 싶을 정도로 삭막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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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곽 사진도... 거의 3분 만에 끝난다.항상 검사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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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돌솥 식사와 미역국 삼성의료원은 식사도 만족할 만큼 자신감을 가져온다. 대충은 아닌것 같은 감정 너무 맛있어! 아니지만 병원 식사로 치면 최상이다. 암병동 지하보다 본관 지하식당의 퀄리티와 가격이 더욱더 좋도록! 아- 드디어 검사해볼까 나 자신.당일 갑상샘암 추적검사를 시작으로 이강주 대장내시경(정기검진), 그 이강주 위내시경(정기검진) 등이 삼성의료원에 잡혀 있는데 빨리 가끔 흘러가 의사선생님에게 아무 문제 없어!라는 소견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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