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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이슈] 강한나쁘지않아·오혜원, 연극 비매당신 관람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5:52

    강한과인,오혜원씨가함께연극을관람하면서비매가논란이일어났죠. 연극 공연 중 웃는 것이 아닌데 잘 웃는다는 기타 행동 등이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사과해야지 둘 다 사과하고 개재했네요. 함께 관람한 손석구씨의 경우에는 논란에 대해 사과 없이 묵묵히 입을 다물고 있는 듯하다. 공인이기 때문입니다. 매사에 주의하고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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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한나와 오혜원이 비마그대 관람 논란이 일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함께 연극을 관람한 손석구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먼저 강한나는 하나 6일은 좋은 별 스타그램그램을 통해서"오항상 정말 멋진 공연을 보았지만, 극중에서 웃으며 sound이 날 만한 장면은 아니었지만 웃는 부분, 극중의 사진기가 객석 쪽 좌석을 향했을 때 부표한 부분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던 관객 쪽에 공연 관람에 지장을 주고 불편을 드린 것 같다 미안하다는 이야기보다를 드려야 할 거 같다"라고 썼다.이어"관객들이 공연을 보는데 불편을 끼친 것에 대해서 어떤 이유에서든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그런 행동이 무대에 선 배우들도 방해가 됐을 수 있기 때문에 배우님께도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써주고 싶다며 성숙한 관람 매너에 대해 잘 숙지하고 반성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오혜원도 이날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우선 불상사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작일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면서 저의 경솔하고 옳지 않은 관람태도가 좋은 작품과 관객을 불편하게 한 것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나의 무지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하나 5일 tvN의 드라마'60일 지정 생존자'에 함께 출연 중인 동료 킴쥬홍이 공연하는 연극'프라이드'를 관람했다. 다음 강한나 일행이 공연 중 웃는 장면은 아닌데도 자주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객석 쪽으로 카메라를 넘기는 장면으로 브이를 하는 등의 행동으로 관람을 방해했다는 소문이 올라 논란이 됐다.​ 강한나가 송속크, 최윤영, 오혜원, 김으로 홍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60일 지정 생존자'출연진이 함께 김으로 혼이 출연하는 '프라이드'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최윤형 측은 이날 프라이드 공연을 보지 않고 식사 자리만 참석했다며 선을 그었다. 강한나와 오혜원은 사과문을 올렸고 손석구만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YTN Star강 네리 기자(nrk@ytnplus.co.kr)​[사진 출처=강한나/오혜원별 스타그램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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