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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나어 자격증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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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월 B1에 이어꽤 오랫동안 준비하고 온 독일어 자격증 ZD(Zertifikat Deutsch)B2를 올해 3월에 취득했다! B2시험을 공부하기 시작한 달부터 세어 보면 준비 기간은 4개월 정도는 되지만에 나비로 독일어 B2의 공부 초기의 10,11월에는 수업만 듣고 제대로 과제를 하고 본인 한 적게는 없었다.(학기중이라 바빴다는 핑계를 대봅니다.^^!) 그래서 사실상 1,2월만 제대로 준비했다고 보는 것이 본인 같다. 그나마 2월 중에는 여행을 다녀오기 때문에 학원에 가지 않아.생각보다 준비 기간이 짧아서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본인 같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독일어 B1취득 후에는 거의 B2가 정말 높은 수준 시험에서 느껴지겠지만, 주위 사람들과 제가 느낀 즉시는 듣기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 본 인지 아니다. 모든 영역을 합치고 B1과 비교하면 독해 지문에서 어휘 레벨 차이에 주례 시발눙 것이 좋다.어휘 수준은 상당히 높아지는데, 문재 해석의 경우 말하기/쓰기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쉽게 따라잡을 수 있었다.시험에 대비해서 문재집을 2권 정도 푼 것 같은데, 독해 문제는 시험에서 더 어려웠다.필자는 쓰기 연습에서 여러 어휘를 배웠고, 그 포현을 말하는 것에 적용하여 입에 담도록 했다.쓸 경우 본인답지 않게 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점수가 moning이 본인이라서 조금 아쉽긴 하다. 아무래도 너무 안전한 것 같은데 대화하기에는 평소보다 긴장이 많이 돼서 아쉬웠다.학원에서 준비할 때는 말을 어느 정도 완벽하게 준비 칠로, 문장의 구조도 관사 1,2개를 제외하고 완벽하게 했는데 시험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평소 더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바로 교환 학생으로 독일에 파견되기 때문에 1년 뒤 대한민국에 돌아왔을 때에는 독일어 자격증 C1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이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