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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최고의 해외영화 12편, 댁이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1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12편과 올해의 영화인 1명 그렇기때문에 여다음 혹시은 잡다음 + 번외 개인취향 추천 3편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08:05

    올해를 종료하는 2번째 영화 포스팅은 해외 영화에 관한 포스팅에서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20하나 9년 댁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개봉작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개와 올해의 영화이다 하나인, 그리고 작품 대내외적으로 떠오르고 나쁘지 않아서 잘 이야기 그대로 개인 개인의 취향 저격한 3편의 영화를 예외로 추천하기로 하고 화해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포스팅하는 방안인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대한민국 영화를 꼽는 것보다 힘든 게 해외 영화인 것 같다. 너무 많은 영화가 많아 특히 과소 평가된 영화도 당신만 많고 적으면 당신만 많지만 고심하고(숫자강 이후)정 이야기 하고 역시 결정한 것에게 과연...​ 기간은 이미 포스팅한 것처럼 같은 기간과 20하나 8년 하나 2월 하나 2~하나 3개 개봉작부터 20하나 9년 하나 2월 4~5개 개봉작까지 그와은람쟈크에 한정, 등수가 아니라 대개 공개되는 순위이지만, 대등한 결대로 구성. ​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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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결혼예기>, <에길리시맨>


    <경계선>, <어스>


    <스파이더 맨:뉴 유니버스>,<토이 스토리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논픽션


    <거버 나쁘지 않다>,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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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코>​ 올해 해외 영화 우오은타프은<아사코>일월 하루에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보고서 잘 우오은픽당항 영화.그 전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본 먼저 본<카보봉잉 싹>(물론 카보봉잉 싹도 이 명단에 있어서 엘리트에 편리한 작품이었으나, 20일 9년 세헤 초 정예기 잘 우치야마 sound의 완전 저격 ㅠㅠㅠ 큰 영화관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시간이 있는지도 모른다. 길게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좋으니 꼭 봤으면 좋겠다.https://yh953일 9.blog.me/22일 4883일 7일 75


    아카데미에서 너희를 푸대접받았던 <더 페이보릿 여왕의 여자>도 너희의 연초라 많이 잊어버린 것 같은데 또 화제가 되었으면 좋겠고 <어스> 같은 경우도 너희의 연초였고 <겟아웃>의 후광에 실망한 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 작품보다 좋고 정스토리 전신으로 장르를 느낀 영화였다. 작년에 비해 좋았던 아이니아니메가 적은 것 같은데, 굵게 좋았던 <스파이더맨-뉴유니버스> 나쁘지 않아 <도 이 이 말 4>미치쵸우 스토리 권하고 싶다, 넷플릭스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로마>,<어린이 이리시 맨>, 그리고<결혼 이야기>. 3작품 모두 집에서 보면 안타깝게<로마>은 정 이야기 이렇게 사운드가 섬세한 영화가 잇옷나프지앙, 생각만큼, 극장에서 꼭 만나서 추천하고<어린이 이리시 맨>의 상영 시기에 대한 압박을 잊게 하는 탄탄한 긴장감과 이야기가 2대 테러도 지나지 않은 생각에서 정 이야기 잘 보고, 거짓 없이 하반기를 휩쓴 CINEMA에 대한 말을 다시 생각하고 보는 계기였다 그럴 듯하다. 그리고 <결혼말>은 정스토리로 자주 노아바움 백 사랑해요 그리고 쓰면 생각난 것은 확실히 영화제를 다니면서 보다 보면(특히 부산국제) 그 다음해 결산때 영화제에서 본 작품들이 개봉되어 베스트에 많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논-픽션>이 나쁘지 않고<분계선>, 그리고<카보나프지앙아움>다 정 이야기 2018년 영화제 때 좋은 작품을 많이 본 것 같다. 작품이 좋기 때문에 개봉도 하고 이렇게 올해의 영화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다만 2019년에는 부서제에 가지 않 입덧 미리 접한 올해 해외 영화는 없지만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영화는 <원스 어폰 어터입니다> "할리우드"인데 사실 이 영화도 좋은 줄 알았는데, 두 번 안 봤으면 베스트에 오르지 않았을 텐데, 두 번째 보니까 더 감회도 새로운 너희들 너무 좋았어" 사실 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처음 보는 영화다. 데당이 옛날에<킬 빌>를 집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기억이 나쁘지 않고 기획전으로서 다시 보려고 했지만 보지 않아 아쉬웠지만 정 이야기 2번 보면 더 좋은 작품. 잔인한 묘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지만 여기까지 샤론 테이트에 관한 묘사를 유려하게 배려심이 있고, 따뜻한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 해서 매우 나는 그 말군들의 감동을 받고 흉부가 좀 가슴이 꽉 찼으나 이 영화도 흥행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아쉬웠고,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이렇게 좋았던 나쁘지 않았던 것을 느끼고, 최신 여러 비평가 협회의 수상 소식에 기쁜 작품. ​ 2019년 당신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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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포핀스 리턴즈> ←샤잠! ·"좀비랜드:더블탭"


    미드소마(감독판) 베스와 벨라


    '그녀들을 도와줘' '수영장에 간 남자들'


    <더 파티> "나쁘지 않은 작은 시인에게"


    <우먼 할리우드>,<아네스가 이야기하다>​ 사실 과소 평가된 작품을 정리하는 데 하나 2편도 넘어 이쪽에 속하지 않은 여러 영화도 많지만 정리하고 포스터 찾아보니 가끔 보면 대부분 상반기에 공개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다. "미 쿡"에서는 대히트하고 과인 이름 블록 버스터의 축에 속한 영화가 국내에서는 소문도 그렇고, 저조해서 아쉬웠어"샤잠! 같은 경우는 정 스토ー리ー그와잉눙 배꼽 빠지게 웃으며 바라보고 유감 사실 최고의 영화 하나 2개나 선택할 뻔했지만, 더 좋은 작품을 올리다 보니 이쪽 올리기도 했지만 사실에<사진 잼!한국에서는 유머 코드 때문에 유치하면 과소 평가되는 것이다.정말 아쉬웠다. 그리고<메리ー포핑즈리타ー은즈> 같은 경우도 영화관에서 2번 본 정도로 생각 한 기억을 어떻게 sound에서 보존 칠로 보내느냐에 대해서 정말 따뜻하게 해서 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좀비 랜드:더블 탭> 같은 경우도 하나 딴은 보지는 않았지만 관계 없이<샤잠!정말 웃고만 보았고 엔딩 크레디트의 끝까지 어떻게 웃기 아내 sound에서 끝까지 버리는 장면 없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 깊은 생각이 필요없이 웃어볼수 있었기에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로 보기도 했습니다.​<미드 소마(감독판)>경우는 1조의 플레이트와 감독판 각 하나도 봤는데 그 어떤 충돌이 결국 종이 한장이라고 하는데 그 종이 한장이 정 이야기이다"척도도 두껍고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영화". 플로렌스 퓨라는 배우인 고란 원톱 영화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베스와 벨라> 같은 경우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 호불호가 갈렸지만 무척 애정이 가는 작품. 점프스퀘어에 대해 생각보다 굉장히 혼란스러운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나는 이 작품에서 그러한 영화장치가 이다잼도 필요했고 효과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스키조(조현병)라는 질병을 소재의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호러와 스릴러로 잘 녹인 작품이 별로 없지만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하여 좋았다. 국내 타이틀을 이렇게 바꾼 건 좀 아쉽지만 줄거리다.'그녀들을 도와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보았고, '수영장에 간 남자들'은 사실 생각 없이 봤는데 둘 다 배우들의 앙상블이 너무 좋았고, 어느 연령대와 주제를 이야기할 때의 지과인 감정의 호소가 아니어서 정말 좋았어. 더욱이 <더 파티> 같은 경우도 정스토리 포스터 속 글귀처럼 길티 플레저로 가득 찬 영화인데, 사실 정치적 문제는 내가 잘 모르지만 그 밖에 그런 촌철살인 같은 이야기가 날카롭고 예리하고 좋았고, <나의 작은 시인에게> 같은 경우는 원제를 '친구' 어과인서 '데힌민 국제제'에서 잘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고, 어느 예술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과 딜레마를 남기는 날카로운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먼 인 할리우드>도 <샤잠! 함께 최고의 영화로 만들까 많이 생각했지만, 이렇게 밀려서 유감이지만 그래도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중 하과인이자 올해 태훈밍크 영화로 많은 여성 감독(고란 호칭은 나쁘지 않지만)들이 선을 그은 만큼 꼭 추천하고 싶고, 이어서 <아네프스가 스토리하는 발다>는 개봉 땐 사실 보지 않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와봤는데, 정스토리의 어느 순간이라도 영화이고 그런 영화를 인생에 지탱해 준 그녀의 인생을 존경하며 꼭 마지막에 추천하고 싶었다.그러므로... 뽑는 올해의 영화인 하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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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ャン스 바르다 감독이다. 올해 3월 28일에 죽은 누벨 바그의 거장 중 하나인 감독. 작년에 개봉한 <바르게 사랑한 얼굴들>에서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녀들의 작품을 보고 싶었고 기획전이 과인특별전이었으면 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기획전을 열었다. 그런데 이건 감독님이 돌아가시고 만드신 그런 특별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가끔 감독님이 시기상으로 돌아가셔서 회고전처럼 열리게 돼서 감정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서 낭트의 자코라는 작품을 보고 정스토리의 인생작품 하과인을 만났다는 의견을 듣고 너무 좋았고 그날 하루 종일 이 영화에 대해 의견을 밝혔어요. 이리하여 그 때 계속 본 게<5시부터 7시까지 크레오>도 정 이야기 잘 된 학과에 다니는 사이도 작품도 모두 봤으면 좋았을텐데 자금상 이 둘에 완료했고, 영화제에 와서 이렇게<아네스가 이야기하다>까지 보고 정말 이번 영화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공로상이라니, 그런 개념이기보다는 정 이야기 그대로 올해 20일 9년에 많은 의견 한 영화인으로서 잊고 싶지 않고 이렇게 쓴다.​, 제목과는 순서가 바뀌었는데, 이어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한 2편을 추천하고 싶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안 가서 차례로 전주 국제 영화제(JEONJU IFF),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SIWFF) 이리하여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SIPFF)에서 본 영화에서 총 한 2개를 꼽았다.​ 20일 9년 제2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0th JEONJU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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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차례로 언급하는 것을<라 플로르 Part.2>를 추천. 그렇게 바라고 바라곤 했는데 20하나 9년 사적인 영화 목록에서 틀어 주고 보러 갈 예정이지만 part. 만 볼쟈크쵸은이지만, 상암에서 23시 하나 4분에 끝에 나쁘지 않아서 이를 어떻게 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교통할 수 없는 생각 중인데 일단 도움이 될진 모르지만, https://yh953개 9.blog.me/22개 535263224


    리뷰를 쓰고 있으며 올해 첫 2월 26조금 27최초로 이리하여 내년 2020년 첫 달 6조금 7쵸쯔에 걸쳐서<라 플로르>part, 첫~3를 상영할 거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 가서 쵸쯔쵸은 보고 상영 기준 5쵸쯔쵸은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고 봤으면 좋겠다. 이리하여 원래 VOD직행작으로 확정된 것이지만 영화관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빌딩 거리가 이야기하면'도 국내외를 통틀어 많이 과소 평가된 작품 같아 아쉽고 IPTV에서 관심 있는 분은 볼 수 있었으면 하고 고정된 스토리의 짧은 러닝 타이다게도 인상 깊었던 '이 후부터나쁘지 않다는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보면서 이상하게도 눈물이 흘러서 정말 나쁘지 않아요 스스로도 당황한 난감한 작품이어서 https://yh953첫 9.blog.me/22첫 5346528첫 3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면, 또는 볼 기회가 있으면 한번 봐주셨으면 하는 작품들. 그 때문에 마지막으로는 사실 korea영상 자료원에서 라풀롤보다 씻어 주기를 기대하던 작품에서<블러드 팩토리 PART최초의 2>정내용 작품에 대한 전문가 부분도 있지만 그 속에 주연의 두 캐릭터에 대한 존경심이 깊었던 작품이라고 할까, 정말 다시 보고 싶은 감정이 절실한 작품. 아직도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가 없대요.그래서 다시한번 키노라이츠에게 올해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고 싶다. 사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로 할까 했는데 이벤트로 관객 기자단을 만들어 줘서 운 좋게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3rd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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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 왼쪽부터 차례로 내 이야기를 찍어 달라는 정말 초반의 졸음만 견디면 뒤에 펼쳐지는 스토리콰인 광경이 너희도 좋았던 거친 모래사장 사이로 느껴지는 따뜻함. 문라이트가 너희 너무 로맨틱해요.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그리고<내 상상의 직접 신문(다니엘・이쥬은리알)>은 오랜만에 BIFAN에서 본 그 영화제 같은 선정작이자, 최근의 힘 스키조(조현 변)에 관한 소재를 노는 힘 없는 1 하게 다루는 면이 많았지만 한 데뷔작치고는 너무 장르적으로도 잘 리드했고 소재 면에서도 소비되지 않게 잘 그렸다. 이어서 <별의 무게> 같은 경우는 개봉하면 좋을 것 같고, 청소년들이 많이 봐줬으면 좋겠고, 과인이 아니라는 한계에 따라 꿈과 충돌하는 사람도 많이 봤으면 좋겠고, 개봉하기는 좀 어렵겠지만, IPTV 과인 VOD를 발매하면 유행하기 쉬운 작품이었고, <운전강사의 특이한 비밀>에서의 주연 캐릭터는 사실 올해 들어 본 캐릭터 중 정화의 인상 깊었던 캐릭터 중 하과인>이었다. 로ー즈노힘웃교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2개 이닝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편의 추천(2개 st SIW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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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날씨도 안좋았고 무려 <벌새> 개봉때라서 GV흉내내내느라 하나이를 많이 취소했어요. 사실 초대권도 여러 장당 처음이었지만 볼 시간도 여력이 없어서 많이 줄이고, 본 작품이나 기개봉작을 GV로 채워서 영화제 자체로 즐길 만한 작품들을 많이 보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유일하게 손에 넣은 한편인데 실제 초반에는 이 영화가 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 하나를 많이 생각했지만, 봤으면 정스토리, 결국 서울여성영화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성이 아닌가 싶어 좋았고 여기 남자주인공 캐릭터 정스토리도 매력적이어서 다시 보고 싶다. 어떤 아픔에 대해 왜냐고 물어보지 않아서 좋았다.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조금 느끼기 힘들었지만, 왜 여름인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많이 든 작품이라, 나중에 또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9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3편의 추천(9th SI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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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올해 국제 영화제가 된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3개의 작품으로<보ー이이레이쥬도우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 자신 IPTV와 VOD에서 관람인데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데, 이웃 블로거 무ー비ー로프웅님(아 또 감사 드리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졸지에 몇 년의 그 다소 소리에 점프하는 후반은 아쉬웠지만, 너무 좋아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만연한 잘못된 동성아이에 대한 시선을 최소한의 자극적이지 않고 혐오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잘 그려낸 것 같아 앵무새 안녕 같은 작품은 CJ에서 투자도 했고, 개봉하면 꽤 괜찮지 않을까 싶어 선정적인 장면도 없고, 따뜻한 소가족극이기도 하고, 호모포비아가 아니면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2019년 올해의 영화에 올리고 싶었지만 쟈싱룸 거리의 규칙 때문에(극장 개봉작 한정)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이번 영화 중과 신라 고 들고 싶다<세기 말>정말로 좋았다. 또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텐데 레인보우 팩토리 자신의 영화 사진으로 약간의 수입을... 제발... 또 보고싶다ᅲᅲᅲᅲᅲᅲᅲᅲㅠㅠㅠ ​ 그리고 예외에 3편의 작품은 기이도 언급했으나 작품 내외적인 평가를 토쟈 신서 보통 정말 나의 개인 게츄이울 저격하고 추천하고 심리이 사용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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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피카츄>, <미스 스티븐스>, <퍼미션>, <명탐정 피카츄> 같은 경우는 한 끝의 추리물로 소견하지 않고 보통 어린 시절의 추억 보정에 뒤진 예기랄까. 더 몬스터들이 많이 과인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진실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서 지내사람 오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다시 리에 기그 아인이 왔으면 생각하고'실수 스티븐스'은 영화관에서 2번을 봤지. 사실 처음에는 아는 배우가 티머시 샤라메뿐이어서 그 배우로 봤는데, 영화 자체는 제목에도 과인 온 것처럼, 정 스토리미스 스티븐스 역의 릴리 레이브란 배우를 위한 영화가 아니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녀를 너무 안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퍼미션> 같은 경우는 진실이 왠지 엄청 내 취향에 맞게 재밌게 봤다. 뭔가 파국으로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의 사랑과 감정이 정스토리 결국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착하는지 그려보는데 꽤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사실 무메メ 배우중 하그인과 소견한 댄 스티븐스가 여기서 하는 데레데레와 연기도 구뎀이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레베카홀의 이목구비가 구뎀은 또렷하고 예쁘고 좋았던 영화.3편까지 다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 정 이야기의 개인 취향 저격 품품헷동 영화와 꼭 이렇게 추천하고 싶어서 쓴다.​ 아무튼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개, 당신 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2개와 올해 영화인 한 그 때문에 대해서 뒤 혹은 쟈프도우이+번외 취향 추천 3개를 마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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