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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WINGS CONCEPT BOOK 속 멤버 인터뷰(하나) - 정국(Jungkook)편 '우리 방탄 멤버들이 오항시의 저를 만들었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1:40

    방탄소년단이 정내용적으로 매우 핫한 그룹임에는 틀림없다.빌보드의 노래 어워드 최고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겸하고 발매한 "방탄 소년단 우인 구즈 컨셉 북(BTS WINGS CONCEPT BOOK)"이 고가입니다.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빅 히트 앨범의 2집 정규 앨범의 모든 제작 과정이 그 다음 길게 된 콘셉트 북이라고 하니 알고 싶은 마음에 선행 주문을 했고 예정, 선 하나인 29개로 배송돼 정확히 30하나에 내 수중에 도착했습니다.택배를 받았지만 1인상이 '에~~~왜? "아주 큰 사이즈로, 꽤 무겁네"였다.개봉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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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퀄리티가 대단했네 @@케이스 속의 책을 꺼내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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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1은 책 속에서 멤버별 특별 인터뷰한 페이지의 이에키울, 호스팅 하고 보느냐는 것이다.순서는 책 순서고... 첫 번째는 역시 '고유'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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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 Kook] My BTS membershave made me who I am today.(종국: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항상 그랬던 것 같은 저를 만들었어요.〈WINGS〉를 생각해 보면,〈데미안〉의 싱클레어와 내가 대등한 점이 많은 것 같다.남의 뒷바라지에서 친국어나 어른이 되어 날아가는 인물이라 할 수 있지만 나 역시 마찬가지다.유별나다기보다는 콘셉트를 듣고 스스로 생각하게 된 앨범이었다.나도 정말 어른이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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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만약내가평범하게공부를계속하면서친구들과함께지내고졸업한다면"드디어성인이되었구나"라는소견을알수있었을것이다. 그러나 15세의 퀸즈에서 일종의 사회 학생 할인을 시작했으니 아직 내가 어리다고 느낀다. 본인은 25살이지만 정신 연령이 15세 같다는? 주변에 어른들이 많이 있고.다른 멤버들은 어른이고 주인공. 어른 취급이라기보다는 '너도 이제 어른이다'라는 말을 하게 해준다. 철들어서,너도이제어른이니까행동을조심해라.이런것. (웃음소리) 특히 내가 장난을 심하게 칠 때 가만히 있어라, 적당히 하라고 한다. 본인은 뭐든지 겪어봐야 아는 스타일이었다고 그렇게 말해주니 그걸 듣고 조금씩 고쳐봤느냐는 것이다. 형들 덕분에 한 명씩 배운 것 같다.지금 한 말이 솔로곡"Begin"의 이야기도 있지만 발・시효크프로듀ー사ー 씨와 7명이 모여옛날부터 쌓였던 스트레스, 슬픈 일을 말하면서 많이 운 적이 있다. 그때 당시에 제 얘기를 듣고 랩몬스터 형이 가사를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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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전후를 비교했을 때 멤버들 덕분에 달라진 것을 확실히 느끼는 과인이. 과잉감도 많이 생기고. 전에는 이렇게 내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형들 옆에서 인터뷰하는 걸 지켜보다가 시간이 흐른 데다 과인도 조금씩 내용을 하며 습관화해 오다 보니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정말 형들이 나를 만든 것이다. sound악적으로는 해외 아티스트들을 보고 배우면 나머지 부분은 정말 다 형들 덕분에 습득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겠죠.감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 - 잘 못할 거야. 고맙다는 말도 부끄러워서 정말 거의 안 한다. 물론 불만과 불평은 잘 풀릴 것이다. (웃음) 그건 편하게 내용하는데 좋은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건 여전히 간지럽다. 문자로 내용하는 것은 어느정도 쉬우니까 가능하겠지만, 직접내용하는 것은... 계속 힘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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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은 앨범의 스토리와 함께 성장하는 팀이고, 정국이도 자신의 성장사와 방탄소년단의 성장사가 함께해 나갑니다. --를 생각하면 <데미안>의 싱클레어와 내가 동등해진 점이 많은 것 같다. 남의 뒷바라지에서 벗어나 본인의 어른이 돼 날아가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지만 본인도 마찬가지다. 각별하다기보다는 콘셉트를 듣고 스스로 의견을 많이 하게 된 앨범이다. 본인도 거짓 없이 어른이 되고 싶다고. 형들을 보니까 자기가 알아서 잘 못하는 사람 스스로 의견하고, 무엇인가를 계속 만들어, 하지만 본인은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작업을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공을 쌓아서 뭔가를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다.곡 작업을 하고 싶다는 얘기인가. 어느 정도 그렇다. 인터뷰 전날도 미디 작업을 단독으로 보고, 아침 7시까지 붙들고 있었다. 피아노 코드를 배우지 않아서, 모르기 때문에, 곡을 진행시키는 것이 너희에게 있어서 어려운 것이다. 형들도 모두 지쳐 있으니, 모르는 것을 묻고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았다. 여기서 이 소리가 본인이 오면 되는데 찾기 어려우니까 다 눌러봐. 예전부터 회사에 계속 피아노를 빨리 배우고 싶다. 그래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미디를 해보려고 구상중이었다.하지만 한 팀원 전원이 곡을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다른 그룹에서 2,3명이 곡 작업을 한다고 다른 멤버가 안 해도 된다는 것은 없어. 다 할 수 있으면 되니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소리악의 감성과 다른 멤버들이 좋아하는 건 역시 같지 않다. 본인도 내 감성을 날카롭게 해서 소리로 듣고 싶다는 마성이 있다. 그렇게 하려고 해도 아직 못하니까 속상해. 얼마 전에는 잠자기 전에 미디를 만지작거리던 중 빨리 앨범 크레딧에 내 이름도 넣으면 된다는 의견이 있었다.어느 수준까지 해낼 수 있게 되면 좋을까?-그 정도까지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잘 천천히 한 번 해보려고 하잖아요. 갑자기 의견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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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음악의 감성은 어떤 종류인지.-굉장히 조용한 곡을 나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소견적이고 슬픈 것 밝은 것 보다 어두운 것 특히 피아노 본인의 기타 sound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신간가고 싶을 때는 힙합을 본 사람 1렉토우로닉처럼 시끄러운 노래도 많이 듣지만 평소에는 완전히 조용한 노래를 좋아하고 듣는다. 팝 발라드 같은 거데뷔 초기부터 다재 다능하고'황금 막내'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나쁘지 않음이 없어져도요 연봉인.- 나쁘지 않음이 없다는보다 다소 위축되는 스타 1이다. 만약 내가 춤을 아주 잘 추더라도, 거리가 멀거나 노래를 잘 추더라도 "본인의 노래는 잘 못 부른다"는 태도인 사람이다. 아마 이제 10년간 노래를 착실히 관행에 정이 말로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도 그래. 보컬의 '최고봉'에서도 이렇게 소견을 한 것 같고. 원래 이런 유형이다.오링이도루은 무대에서 '내가 제1 아름다운 '은 태도를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직업 아닌가.무대 위에서는 다르다. 가능한 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 달라는 소견이 있다. 거기서 내려온 뒤 본인에 대해 개인적으로 소견을 하는 거야. 나쁘지는 않다기보다는 아직 멀었다는 기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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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는 멤버별 솔로곡도 들어 있어 여러 가지 각자의 색깔을 점점 드러내는 시기가 된 것 같다. 자신은 방탄소년단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내가 팀에서 어떤 존재인지... 형들이 나쁘지 않아를 어떻게 소견하는지는 궁금하지만 들어본 적도 없다. "나쁘지 않아. 어떻게 생각해?그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웃음) 보통 팀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소견만 한다. 그래서 물론 다른 멤버들이 당싱무 나쁘지 않아도 잘하는데 내가 아니면 뭐 좀 부속이 1프지앙, 빠진 것 같은 존재이고 싶다. 한명 3명이 모였을 때 팬 십을 발휘할 멤버가 됐으면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나쁘지 않은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아직은 그게 없어. 알맹이가 없어 내가. 그렇게 소견하고 있다 그러므로 더 배우고, 더 열심히 하고, 빨리 내공을 쌓아야 한다. 나쁘지는 않다는 어떤 의미에서는 인생의 목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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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 인터뷰 스토리의 이해를 돕기 위한 뮤직비디오와 과거를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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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아이돌의 정상에 오른 그들이지만 매번 이들과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한순간도 안주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언제나 한결같이 더 노력하겠다며 더 욜도욱하는 모습을 보고'그들이 과연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맞을까?태국만큼 그 성숙함에 놀라면서 한편으로 내 괴짜 본인을 반성해 보게 된다.데뷔 초부터 음악+댄스+랩을 다 못하는 일이 없는 황금의 막내로 떠올랐던 정국이지만 그가 형들보다 선심을 쓰느라 잘난 척하는 모습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도로, 항상 형들에게 감사하고 형들에게서 더 많이 배우려는 면을 보였다. 물론, 많은 영상에서 보이는 정국의 모습은 형들의 머리위에 올라 매번 장난을 치고 심술을 부리는 모습이 많았지만, 그만큼 형들이 친숙했던 거지 내심 감사하고 사랑하는 전갈이 있어도 너무 오싹해서 표현할 수 없는 부산사 본인이었다. 지금도 충분히 실력을 갖추고 있고 스스로도 잘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그이지만 늘 자신에게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있는 것 같다.'넌 아직 멀었다' 이러면서... 그런 마인드가 나를 겸손하게 하고 무대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요령이었던 올해, 본인이 스무 편인지, 꽤 빠른 본인이 사회생활을 해서인지 확실히 조숙하다.새 앨범을 준비 중인 이들의 더 멋진 행동을 기대한다.- 고구마망 '토크박스' 후기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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