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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속지. (feat.만년다이어리)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36

    펜스에세이 다이어리이자 다이어리여서 그런지 잘 짐작이 가지 않았다. 자주 오기를 바랬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펜스가 집에 돌아와 있었다. 팽하! 언제나 펜스, 명일도 펜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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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표지를 펼치면 사인이 들어간 미니 포스터가 있다. 펜스 프로필소품실이 아니라 펜스집이 있습니다. 포스코 선생님들이 녹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준 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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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12의 에피소드는 12월까지 우이우이합니다. 펜스 형인가, 8월 8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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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는 만년 다이어리이므로 날짜를 기재하면 몇 년이고 쓸 수 있다. 올해는 스백다이어리를 쓰고 내년에 펜스 다이어리를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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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마다 정말 아낌없이 느글느글해서 다른 페인트 영상들이 다 들어가 있고 장면, 장면 중에 중요한 게 없으니 다 털어놔. 펜스의 목소리도 들려 어떤 장면인지 장면도 막 재생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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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나쁘지 않고 예쁘게 하고 있는가? 신화 탈덕의 벼랑 끝에서 펜스로 위로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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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 못 먹을 때는 김MJ로 바꾼 걸 보고 얼마나 기뻐서 빵 터졌을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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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정체가 궁금한데 다 필요 없어. 펜 수는 펜스다. "서울 아이 수프"남극에서 온 펭귄 펜스 한명뿐이다. 세계인들에게 행복과 미소를 주는 우리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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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너희들 너무 예뻐요. 소견 이상으로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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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은 펜하의 뒷모습으로 バ바! 실물 마중나가고 싶어 펜스야 펜런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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